로이 쿠퍼 주지사: 노스캐롤라이나가 풍력 에너지 지역 연구에서 제외된 것은 '실망스럽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WWAY)—Roy Cooper 주지사는 금요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 지역을 제외한 중앙 대서양 콜 지역의 최종 풍력 에너지 지역에 대한 해양 에너지 관리국의 최근 통지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월요일, 국은 델라웨어, 메릴랜드, 버지니아 앞바다에 위치한 중앙 대서양 호출 지역의 추가 연구를 위한 3개의 최종 풍력 에너지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앞바다에 있는 두 곳의 현장이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고려되고 있었습니다.

Roy Cooper 주지사는 보도 자료에서 “이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청정 에너지 경제로 전환함에 따라 해상 풍력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추진력을 늦추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와 노스캐롤라이나는 해상 풍력 에너지 발전을 늘리려는 강력한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 결정은 두 계획을 모두 위태롭게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해상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미국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해양 에너지 관리국과 협력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솔루션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Cooper 사무실은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노스캐롤라이나는 해상 풍력 개발을 위해 이미 232,496에이커 이상의 토지를 해안에서 임대하여 해상 풍력 에너지 분야의 미국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공급망과 인력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에 Cooper 주지사는 2030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2.8기가와트, 2040년까지 8.0GW의 해상 풍력 개발 목표를 설정하는 행정명령 218호에 서명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2040년까지 주 ​​전역에서 약 2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이며 주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2030년까지 30GW, 2050년까지 110GW의 해상 풍력 발전 목표를 세웠는데, 이는 2030년까지 미국 천만 가구 이상의 청정 에너지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이해관계자들이 제안된 최종 WEA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30일의 의견 기간이 열려 있습니다.